헝가리 부다페스트 분리수거 쓰레기통 색깔

나처럼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을 호텔이 아닌 아파트나 스튜디오를 빌려서 한다면 쓰레기 분리수거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이 글에서는 쓰레기통 색깔 별로 버릴 수 있는 쓰레기 종류를 설명하고 유의 사항을 공유해본다.


부다페스트 쓰레기 분리수거

쓰레기통 색깔은 녹색, 파랑색, 노란색이 있는데 색깔 별로 버릴 수 있는 쓰레기 종류가 다르다. 파란색 쓰레기통에는 종이류를 버리면 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신문, 잡지, 책, 우유 팩, 상자나 종이로 된 포장지 등이다. 노란색 쓰레기통에는 플라스틱이나 캔을 버리면 된다. 단, 이물질이 묻지 않아야 한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쓰레기통이 색깔별로 놓여져있다.


그리고 나머지는 녹색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는데 음식물 쓰레기도 아무 비닐에나 담아서 녹색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다. 우리나라처럼 철저하게 분리수거 하는 것 같진 않고 제대로 안 버려져도 다 가져 가긴 했다. 만약 tv처럼 부피가 있는 물건을 버리려면 우리나라처럼 헝가리도 신고를 하고 버려야 한다.
문제는 유리병 같은 유리 쓰레기인데 잘 찾아보면 동네 길거리나 마트 한 켠 에 유리병이 그려진 쓰레기통에 버리면 된다.

하지만 매번 들고 가기엔 멀어서 녹색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잘 회수해갔다. 우리나라처럼 확실하게 분리수거 하는 느낌은 아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아파트나 스튜디오 관리인에게 물어보면 되는데 만나기 쉽지 않다는 게 함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