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주사율 120Hz, 60Hz 체감 차이 어떨까?

아이패드 주사율 120Hz 60Hz 체감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 아이패드 선택에 있어 고민이 많았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아마 이 글로 주사율에 대해 정리가 되고, 고민이 한 번에 사라질 겁니다. 그럼 시작해 보시죠!


아이패드를 구입하려고 조금만 검색해 보면, 항상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주사율인데요.
프로를 써야 하는 이유로 120Hz가 등장하며, 다른 아이패드들을 소개할 때, 다 좋은데 주사율이 60Hz라서 아쉽다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실질적인 주사율 체감은 모든 부분에서 느껴지는 게 아니라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제 경험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느낄까 궁금해서 해외 커뮤니티까지 찾아봤습니다.


120Hz란 초당 화면이 120번 업데이트되는 거고, 60Hz는 60번 업데이트되는 겁니다.

아이패드 주사율 120Hz인 프로와 주사율60Hz에어가 나란히 책상위에 놓여져 있다.


당연히 120Hz가 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주죠.
그렇기 때문에 120Hz인 아이패드 프로를 쓰다가 절반으로 줄어든 아이패드를 사용하면 그 차이를 더 크게 느낄 수밖에 없죠.
하지만 두 달 정도 지나면 우리 시각은 60Hz에 익숙해질 겁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개인의 민감도에 따라서 다르고, 주사율 차이를 느낄 수밖에 없는 작업을 계속한다면 그 차이는 더 커서 불만이 커질 겁니다.
그럼, 어떤 작업을 할 때, 우리는 주사율을 심하게 느끼는 걸까요?


가장 많이 주사율을 체감하게 되는 게 웹서핑이나 SNS 피드를 스크롤 할 때입니다.
근데 위에서 말했듯이 역체감 빼고, 처음부터 60Hz를 사용한다면 비교군이 없어서 부드러운지 아닌지 알 수가 없습니다.

두 번째는 고사양게임 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은 60Hz 이하기 때문에 체감이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사양 게임은 다르죠. 하지만 제 경험상 웹서핑의 체감이 더 컸습니다.

세 번째는 필기입니다. 애플 펜슬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거나 필기할 때 끊기는 체감이 컸습니다. 반응 속도의 연속성이 끊어지는데, 제가 처음부터 60Hz를 썼다면 모를 체감이었습니다.
그림 파일에 효과를 많이 얹으면 체감은 커지겠지만, 일반드로잉의 주사율 체감은 소소합니다.


결론인데, 120Hz는 당연히 좋습니다.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본다고 해도 2배나 더 많은 화면이 들어가면 더 부드럽고 자연스럽죠.
삶의 질처럼 좀 더 시각적인 편안함과 시간 단축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역체감을 고려할 땐, 자신이 하는 작업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아이패드로 영상 편집, 고사양 게임, 그래픽 작업, 웹 서핑으로 긴 글을 빠르게 읽어야 한다면, 120Hz인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해야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
게다가 아이패드 성능은 다른 태블릿보다 평균 3년 이상 앞서 있다고 하죠. 오래 사용할 거기 때문에 당장 금액 차이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하지만 이외에 일반 용도로 웹 서핑, 영상 시청, 문서 작업이라면 크게 체감 하지 못할 겁니다.

물론 그림, 필기, 긴 글을 읽을 땐 느낄 수 있지만, 그게 별로 신경 안 쓰이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죠. 저는 후자이긴 합니다.
늘 프로를 사용했지만, 이번에 에어 6세대를 구입 했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가격 차이가 크게 나기 때문에 만족도에는 가격도 넣어야 하니까요.


그래서 아이패드 주사율 120Hz와 60Hz는 사람마다 다른 조언을 해줄 수밖에 없는 겁니다. 당연히 120Hz가 성능이 좋을 수밖에 없죠.
하지만 가격 차이가 크기 때문에 가격 차이만큼 하는 용도에 따라서 가치가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고, 과감히 포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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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율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친구가 있다면 이 글을 공유해주시고요. 저도 프로에서 에어를 구입할 때 역체감 때문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근데 다 찾아봐도 의견은 분분했고, 제 경험을 덧붙이니 이런 결론이 났네요! 정보가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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