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거짓말을 한다 서평을 적어보려 한다. 이 책은 데이터 과학자가 빅 데이터를 통해 인간의 숨겨진 욕망을 알아 내는 과정을 통해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빅 데이터 활용의 전반을 다룬다. 내가 이 책에 부제를 붙인다면 빅 데이터 교양서라고 하겠다.
모두 거짓말을 한다 서평
이 책은 온라인 마케팅, 블로거, 유튜버, 데이터와 인간 심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우리가 거의 매일 하는 검색어와 클릭으로 사람들의 숨겨진 심리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신기하다” 하고 책을 덮을 거면 이 책은 볼 필요가 없다. 놀라운 예측을 데이터로 했을 뿐 우리 삶에 도움 될 게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많은 사례를 넣은 게 아닐까? 책의 많은 사례를 통해 사업 또는 아이디어에 활용을 할 수 있을 거다. 책은 어렵지 않고 흥미진진한 이슈들을 다룬다.

데이터는 포장하거나 속이지 않는다. 어느 누가 집에서 궁금한 걸 검색하는데 일부러 한단 말인가! 설문 조사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왜냐면 인간은 자신의 사회적 이미지를 고려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고 심지어 자기 보호 차원에서 자신도 속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데이터는 당신이 궁금해 하고, 관심 있어하고 혐오하는 그 모든 것이 나온다. 나를 제일 잘 아는 것은 A.I라는 우스개 소리에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책은 대부분 데이터 과학자들이 가설을 세우고 데이터를 수집하고 인과 관계를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사례 위주인데 놀라웠다. 예를 들어 A의 검색 기록에 수면에 좋은 음악 등 우울증 증상과 관련된 질문이 많다면 그는 자각하진 못했어도 우울증일 확률이 높다. 만약 독감이 걸린 사람이라면 그의 검색어는 독감 증상, 독감에 좋은 음식 일거다. 만약 일정 지역에서 이런 검색 데이터가 급 상승하고 있다면 독감 유행이 시작됐을 확률이 높다. 정부 보다 빅 데이터를 갖고 있는 기업들이 먼저 알 수 있는 거다.
실제로 월 마트 사례가 있다. 허리케인이 상륙 하기 전에 매출 데이터를 보고 급 상승한 빵을 허리케인 경로에 있는 매장들에 비치 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독자의 몫이다. 이 책은 과학 서적인데 매우 흥미롭다.
아래 사진은 기사를 어떤 제목으로 하느냐 에 따라서 클릭 수가 달라지는 결과다.
스크린 뒤편에는 당신의 자기 관리 능력을 허물어뜨리는 전문가 1000명이 있다.
모두 거짓말을 한다 책의 일부 발췌

해봤는데 내 예상은 한참 빗나가버렸고 왜 자신의 직관에만 의존하면 안되는지 느꼈다.
모두 거짓말을 한다 책 요약
목차에 따른 책 요약을 하자면 1부 빅 데이터와 스몰 데이터에서는 사람의 직관에 의지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왜 불안전한지에 대해 나오고 2부 빅 데이터의 힘은 이름 그대로 데이터 힘의 사례가 주를 이룬다. 우리가 아직도 추앙하는 프로이트의 주장 까지도 데이터 기반으로 사실인지 분석한다. 그리고 데이터 과학자들이 데이터로 취급하는 단어, 사진, 신체 데이터를 통해 결론에 도출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다.
3부 빅 데이터 : 취급 주의는 검색, 클릭을 통해 얻어낸 불편한 진실들을 다루고 빅 데이터가 만능이 아니며 종합적 사고를 해야 하는 이유와 윤리적 활용에 대해 우려한다.
모두 거짓말을 한다 ISBN
ISBN이란 각 출판사가 출판한 도서마다 각각의 국제적 표준으로 부여하는 도서의 고유 번호인데 이 책의 ISBN 번호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 개정판 기준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 전자책 | 9791140702381 |
|---|---|
| 도서 | 9791160504576 |
나는 디지털 마케팅에 흥미가 있는 편이라 구글 트렌드를 보기도 하고 키워드 조회 프로그램에서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을 찾아내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더욱 데이터의 힘을 느꼈고 사람들의 심리와 숨겨진 욕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이 책의 저자 세스 스티븐스 다비도위츠 빅 데이터를 통해 산출한 결과 자신의 책을 첫 50페이지만 대다수 읽을 거라고 위트 있는 책의 마무리를 한다. 이 책은 정독 할 수록 얻는 것이 더 많을 거다.